개발자 커리어 회고: 정해진 알고리즘은 없다, 나만의 로직으로 쓴 10년
에세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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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발자 커리어 회고: 정해진 알고리즘은 없다, 나만의 로직으로 쓴 10년

인생에 정해진 알고리즘은 없었다. 오직 끊임없는 런타임 에러와 수정이 있었을 뿐. 컴파일 에러가 났던 20대부터 비즈니스를 주도하는 엔지니어로 스케일업(Scale-up)하기까지. 10년의 실패를 리팩토링하며 나만의 커리어 아키텍처를 구축해온 치열한 기록.

김현욱1/21/20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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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식당 개업으로 이해하는 OS의 원리 1/4] SSD의 프로그램이 프로세스가 되기까지
운영체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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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식당 개업으로 이해하는 OS의 원리 1/4] SSD의 프로그램이 프로세스가 되기까지

우리가 무심코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, 컴퓨터 내부에서는 SSD의 정적인 코드를 메모리 위의 동적인 프로세스로 깨우기 위한 거대한 작전이 펼쳐집니다. 이 글에서는 어려운 용어를 '식당 개업'이라는 직관적인 비유를 통해 fork/exec 시스템 콜부터 VFS, NVMe, DMA, 그리고 Page Fault를 이용한 지연 로딩(Lazy Loading)까지의 전 과정을 깊이 있게 파헤칩니다. 서버 초기 응답 속도 지연이나 컨테이너 메모리 누수 같은 실무적인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OS 기초 체력을 다시 다져보세요.

김현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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